[기타기관]경북도, 특화작목‘생강’의 안정생산과 건조기술 개발

기사등록 : 2020.09.16 (수) 09:34:52 최종편집 : 2020.09.16 (수) 09:34:52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서는 14일 안동시 북후면 물한리 농가포장에서 지역의 생강 재배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유관기관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강 막덮기 재배기술 개발 및 건조 생강을 이용한 반찬류 개발’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최근 안동을 중심으로 영주, 봉화 등으로 생강 재배면적이 늘면서 주요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농축액, 분말 외에는 가공품이 다양하게 개발되지 않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생강은 파종에서 출현까지 50~60일정도 소요되며 밭에서 출아율이 낮고 개체 간 초기 생육차이가 커 균일한 출아율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확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생물자원연구소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생강 막덮기 재배에 적합한 피복재 선발 등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개발했으며, 소비 다양화를 위한 건조생강 반찬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에서 일라이트부직포(18mg/㎡), UV백색부직포(20mg/㎡), UV백색부직포(40mg/㎡), PE비닐 등을 피복재로 처리한 결과, UV백색부직포(20mg/㎡) 피복처리 방법이 보온성과 통풍에 의한 적정습도 유지로 씨생강(종강) 출현율이 9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찬용 건조생강의 최적 수분함량 설정을 위한 연구에서는 수분함량은 15, 20, 40%에서 기호도가 높았고, 갈변 저해를 위해서는 시스테인(Cysteine)처리에서 생강 고유의 노란색을 유지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갈변억제 처리된 건조생강 제조 기술과 함께 조기 파종된 생강 시험재배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생강 가공품 개발과 피복재별 적정 파종 및 제거시기 설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평가회에 참석하신 생강 재배농가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다양한 형태의 생강 가공품 개발과 함께 조기 재배기술 매뉴얼 개발로 경북 지역의 생강 안정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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